EE 6G 선택해서 독일(베를린), 프랑스(파리)에서 10일간 사용했습니다.
후기에 독일에서 잘 안되신다는 분들이 보여서 걱정했는데...
너~무 너무 잘 됐습니다.
파리에서도 역시... 실컷 쓰고도 2.6G 정도 남았습니다.
돌아다니면서 유튜브도 보고 했는데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네요.
그 전에는 하루에 얼마씩 해서 사용한 날짜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하다가 (귀국후 반납까지 해야하는....)
이번에 첨으로 EE 사용했는데 다음에도 사용하려고 합니다.
금액도 훨씬 저렴했구요~ 출장을 가끔 가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걸 썼을거에요.
잘 사용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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